2021년 실종 아동 사건, "아이에아 치명적인 총격 사건과 연관"

수요일 오후 아이에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수요일 오후 아이에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은 33세의 레로이 로드리게스가 이 총격 사건으로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 기록에 따르면, 그는 2급 살인 혐의로 구금되어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이 오후 2시 조금 후에 카울라이나히 플레이스에서 발생했으며, 이곳은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인 21세 남성과 용의자인 33세 남성은 용의자의 가족 주택에서 만났습니다,"라고 호놀룰루 경찰청 범죄수사부의 더나 토엠스 중위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피해자가 이전에 용의자에게 판매했던 보석에 대한 돈을 받으러 왔다고 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수사관들은 두 남성이 알고 지내던 사이였지만 상황이 격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와 용의자는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용의자가 피해자를 머리에 한 번 쏴서 상황이 격화되었습니다,"라고 토엠스가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고위험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의 배후에 있는 또 다른 남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웃과 소식통에 따르면 레로이 로드리게스가 체포된 집은 트래비스 로드리게스(43)가 살던 같은 집입니다. 

그는 18개월 된 딸 키타나 앙코그의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앙코그는 2021년 1월 그녀가 그 집에 맡겨진 마지막 모습을 보인 이후로 본 적이 없습니다.

경찰은 트래비스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딸을 때려서 죽였다고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시신은 결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트래비스와 레로이 로드리게스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이 거리에 10년 동안 살아온 또 다른 이웃은 이곳에서 경찰을 보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후 3시 30분쯤에 사이렌 소리를 듣고 나왔는데,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여기서 사이렌 소리는 평소에 들리지만, 보통 이렇게 가까이서 들리지는 않습니다,"라고 이웃 라이언 콜린스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토엠스가 말했습니다. 

"최선은 무언가를 보면 바로 911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주변 상황을 매우 잘 인식하고, 해당 지역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들이 있다면 신고하여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호놀룰루 EMS에 따르면 피해자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중태였으며, HPD에 따르면 사망했습니다.